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미야 코토네 (문단 편집) == 인물 == 시가현 출신. 취미는 노래방, 화장품 모으기, 에니메이션 감상. 특기는 요리, 청소, 가사활동. 첫 자위는 초등학교 1학년 때. 동성친구집에 놀러가서 AV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. 여기서 여배우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방 안에 있던 기린인형을 가지고 성기에 대면서 따라하며 놀았다고 한다. 이후 집안에서 더블로터를 찾아내 성기구를 이용한 자위를 시작하고,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의 진동기능을 이용해 자위를 하는 등 자위에 탐미(?)되었다고 한다. 첫 경험은 17세 때. 이름이 '''하루'''라는 애완견를 키우고 있다. 2012년 12월 '카시이 미나미'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. 그 후 '시로사키 아오이'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뒤 꾸준히 활동했으나, 2015년 9월에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현재의 이름인 '스즈미야 코토네'로 다시 개명했으며, '야마모토 레나'라는 예명으로 [[TOKYO-HOT]]에서 무수정 작품을 찍기도 했다. 동료 배우인 [[와카츠키 마리아]]와 친하다. 둘이 함께 2018년 11월에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7DnguX11J3E-o--XPtZW2Q|유튜브 채널]]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. 둘이 떠들거나 먹거나 놀러가거나 하는 평범한 일상영상을 주로 올리는데, 조회수나 구독자수를 보면 그냥 그렇다. 공동활동이지만 스즈미야 쪽이 더 잘된다. 아예 트위터 계정명부터 유튜브 채널 홍보 문구를 넣어놨다. 와카츠키는 링크만 걸어놓은 상태다. 유튜브, LINE 라이브, 오프라인 팬미팅 등 AV보다는 셀럽으로서의 활동을 이어왔으나 2019년 4월, 트위터를 통해 [[https://twitter.com/suzumiya_Kotone/status/1116950072367833089|소식을 전했다.]] 1년 반 정도의 기간동안 AV 촬영을 하지 않았으며, 최근 다시 촬영을 시작했다는 것이다.[* 즉 2018년이 되고나서부터 단 한 번도 촬영을 한 적이 없고, 그 동안 발매된 작품들은 전부 2017년에 촬영했던 비축분을 풀고 있었다는 뜻이다] 또한 2019년 5월 동료 여배우 토모다 아야카의 [[http://twitcasting.tv/max_a_official/movie/544564899|라이브 방송]]에 게스트로 출연해 MAX-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. 여담으로 [[장근석]]의 팬이다. 시로사키 아오이 시절 사용하던 트위터 계정은 장근석 팬계정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장근석 관련 정보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. 하지만 그 트위터 계정이 오류로 인해 터지고 스즈미야 코토네로 개명하고 트위터 계정을 새로 판 뒤에는 장근석 관련 트윗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. 작품에 등장할 때 그곳의 털이 없는게 특징이다. 아무래도 자신의 컨셉 때문에 제모를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. 최근 개인 인스타 라이브에서 한국인의 피가 섞인 [[쿼터]]임을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